제목 [보도자료]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UCI 기반의 문학예술 식별체계 도입을 통하여 문학예술분야 산업의 활성화와 저작권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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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0-13 1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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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UCI 기반의 문학예술 식별체계 도입을

통하여 문학예술분야 산업의 활성화와 저작권 관리 강화





○ (사)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이하 ‘문저협’, 이사장 김종율)는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문학예술산업 활성화와 저작권 관리강화를 위해, 국가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Universal Content Identifier, 이하 UCI) 기반의 문학예술 식별체계를 수립하고 저작물 등록시스템을 도입한다.


※ UCI 란?
국가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UCI: Universal Content Identifier)는 식별 가능한 자원의 효율적 유통과 활용을 위해 자원마다 유일한 영구적 코드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표준체계로 마치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처럼 이미지, 문서, 음악, 영화 등의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식별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UCI의 운영 주체는 UCI 운영을 담당하는 총괄기구, 분야별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식별정보를 등록받고 UCI를 부여하는 등록관리기관(RA), 자원에 대한 식별정보의 등록자로 나뉘며, 한국저작권위원회가 UCI 식별체계의 운영 총괄기구를 담당하고 있다.

○ 문저협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의 지원을 받아 문학·예술 저작물 UCI 보급∙확산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총 3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그 중 1단계로 UCI 기반의 문학·예술 식별체계를 도입하였고, 국내 대표 시각예술 창작자 단체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미술협회 등과 협업하여 시각예술 저작물 UCI를 보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시, 소설 등 문학 분야, 2023년에는 교육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창작자 단체, 출판사, 이용처 등과 협업하여 문학·예술 분야 UCI 식별체계를 보급 및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문저협이 국내 유일한 문학·예술 분야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UCI보급을 통한 효율적인 저작물 관리와 문학·예술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정책 지원 등을 위해 이와 같이 업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 최근 들어 유튜브, NFT 등과 같이 저작물의 디지털 이용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문학·예술 분야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형태의 저작물 관리를 위한 UCI식별체계 및 등록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 한국미술협회 이문배 기획처장은 “기존에 UCI가 구축된 이미지 분야는 주로 스톡이미지, 클립아트, 보도사진, 캐릭터, 캘리그라피, 경매 등으로 한정되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은 미술 중심의 시각예술 작품으로 DB를 구축하고, UCI 를 도입하므로 차별성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미술작품에 대한 저작권 관리와 디지털콘텐츠 유통에 있어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소설가협회 김성달 상임이사는 “UCI식별체계 및 등록시스템 도입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입 시 문학작품에 대한 관리가 체계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는 미흡한 문학 작품의 DB확보 및 관련 시스템 등이 마련된다면 향후 많은 문학인이 참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정산과 분배가 투명화되어 창작자의 권익 향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저협의 김종율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문학·예술 분야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문학예술 저작물 UCI 보급∙확산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을 통해, 창작자에게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저작권 관리를, 이용자에게는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하여 문학·예술 분야 저작권 산업의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 한편, 문저협이 추진하고 있는 “문학예술 저작물 UCI 보급∙확산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1단계 : 시각예술분야)”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2021년도 1단계 사업은 10월 말까지 문학예술분야 UCI 표준식별체계 연구와 시각예술분야 UCI발급 시범시스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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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AA 신탁사업부 심명관 대리(☎ 070-4265-25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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